[강단말씀] 가정을 개혁하라(삼상14:49~51)
▸가정해체시대가 왔다. 미 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1) 공교육이 부모의 고유한 교육권(교육책임)을 대체- 학교, 학원2) 부모-자녀 간 세대갈등, 자녀 방임, 교육 부재, 권위 무시3) 성적 방종, 동성애, 독신 권장, 이혼 권장, 핵가족화, 가족 간 유대감 약화 ▸그러나 성경은-가정을 돌아보고, 효행과 보답을 배우게 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라고 명한다.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딤전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만한 것이니라...
2020. 9. 1.
나는 제자입니다! [타협 없는 복음 中]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는 선을 넘었다. 결단이 내려졌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나는 먼 산을 보거나, 약해지거나, 나태해지거나, 돌이키거나, 혹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제 탁월함이나, 형통함이나, 지위나, 승진이나, 갈채나, 혹은 인기가 필요하지 않다. 나는 형편이 좋거나, 으뜸이 되거나, 정상에 오르거나, 인정을 받거나, 찬사를 듣거나, 존경을 받거나, 혹은 보상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이제 나는 믿음으로 살고, 인내로 살고, 기도로 살며, 또한 힘을 다해 일한다. 내 걸음은 정해졌다. 내 걸음걸이는 빠르다. 내 목표는 하늘이다. 내 길은 좁다. 내 길은 거칠다. 내 동료들은 거의 없다. 내 안내자는 믿을 수 있는 분이다. 내 사명은 분명하다. 나는 매수되거나, 타협하거나, 저지당하거..
2020.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