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이상하고 사악한 논리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지은 죄를 다 기억 못 한다. 모르고 짓는 죄가 더 많다.
그러므로 회개해도, 회개 못한 죄가 더 많다. 그러므로 회개는 소용없는 것 아니냐.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로 과거, 현재, 미래 죄 용서 받는다!
그러므로 회개하기를 거부, 회개를 율법으로, 심지어 불신앙으로
그러므로 10년이 지나가도 - 여전히 똑같고, 오히려 더 사악해졌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만 빨아먹고 - 회개도, 애통도, 순종도, 변화도 없다.
이런 신자를 일명 "흡혈귀 신자"
참으로 죄사함 받은 자는 평생에 죄에 대한 애통하는 심령을 갖고 산다.
궁극적으로 죄사함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로만 사함을 받는다.
피 부림을 받은 자는 - 양심의 악을 깨닫고(번제단 - 피)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물두멍 - 애통, 회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성소로 - 지성소로)
회개를 모르는 신앙, 70X7(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라 - 이용하는 신자
이는 - 성경적 신앙이 아니다.
성령은 - 우리를 뻔뻔하고 사악한 양아치로 이끌지 않는다.
1. 구원과 더불어 함게 주신 선물 - 죄에 대한 애통
1)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 앞에 평생 죄 안 짓냐? 거역, 불순종 안 하냐?
평생 범죄하고도 회개 안 해도 되냐?
예수 그리스도 피로만 되기 때문에 회개는 불신앙 쓸데없는 짓이냐?
과거, 현재, 미래 죄 다 끝났으니 하나님 거역에 애통도, 탄식도 안 나오냐?
2) 그러면
다윗이 - 눈물로 침상 띄우며 요를 적신다는 것(시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 불신앙이냐? 쓸데없는 짓 한거냐? 복음에 결론 안 난 거냐?
바울이 - 탄식(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종교냐? 율법주의냐? 불신앙이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농담? 구원받을 때만?
시84:6~7 눈물골짜기 통행은
"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 할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 말장난이냐?
출애굽 한 이스라엘 - 광야에서 - 강퍅, 목이 곧고 범죄 할 때 - 하나님 아무 말씀 안 하셨냐?
다윗 - 우리아, 밧세바 - 나단(책망), 다윗(회개) - 쇼한 거냐?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거역한 것에 대한 가슴 아픈 탄식, 애통이 없냐?
3) 하나님을 버린 자, 하나님께 버려진 자는 회개하지 않고 애통하지 않는다.
성경은 - 하나님 순종치 않는 것을 거역! - 사술의 죄와 같고
죄를 끝까지 회개치 않는 것을 완고! -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
삼상15:23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하나님을 제낀 자는 - 절대 회개하지 않는다.
사울은 - 회개X, 애통X, 탄식X, 자복X 끝까지 이유, 핑계, 책임 전가 더 나아가 하나님 종을 멸시, 이용 이는 철저히 하나님을 제끼는 것 그러므로 하나님은 버렸고 사무엘은 등 돌려 떠났다. - 슬퍼 -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4) 용서받는 회개와 용서 받지 못하는 회개
입으로 하는 회개는 - 누구나 흉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애통은 - 영혼에서 나오는 것, 성령의 감동에서 나오는 것 참으로 용서받은 자는 - 애통으로, 탄식하며, 슬퍼, 후회하며..
용서 받지 못한자의 회개는 - 화내면서, 짜증내면서, 눈치, 분위기, 귀찮아서, 입으로만...
성령께 감동되면 제일 먼저 나타나고 평생 갖고 사는게 죄에 대한 탄식, 애통, 슬퍼하는 것
2. 성경
1) 마18:15~35
네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 권고 - 혼자, 한 두 사람, 교회 - 이방인, 세리
용서받은 자는 죄를 슬퍼한다.
거듭난 증거: 죄에 대한 애통과 탄식으로 나타난다.
2) 레위기 5대 제사
헌제자 - 죄 자복 -전가 - 죽임, 피(단 -뿌림, 밑에 면에)
속건제 - 배상 + 1/5 + 수양, 자복 - 전가 - 죽임, 피(번제단 사면)
소제 - 곡식가루 - 갈2:0 기름, 소금
3) 잠28:13
자기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완고) 자기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4 )시32:3~5
토설치 않을 때 - 뼈가 쇠함, 진액이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5)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6) 눅18:10~14
두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3. 회개는
입으로X, 탄식, 애통O, 본색을, 죄성, 생각나는 것 나지 않는 모든 것
회개는 -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빌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소제
롬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는 다 틀렸고 하나님 다 맞다. 내게는 선한 것 조금도 없다! 전적타락, 완전부패 100%공감
회개는 - 성경대로 마음을 고쳐 먹는 것, 돌이키는 것, 자복하고 버리는 것
죄를 버리는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애통과 탄식이다. 입으로 한 회개는 그 죄를 아무렇지 않게 또 범하나
애통으로 회개한 자는 그 죄를 버리고, 피하고, 대적한다.
회개는 - 창피X, 위신, 체면 깎이는 것X, 당연O, 소중O, 항상O
회개는 -결단이 서게, 마음을 청결케, 성화와 거룩으로 나아가게 비참과 고통의 근본 시작을 하지 않게
회개는 - 성화로 나아가게, 순종의 결단을 하게, 기도가 열리게, 사단의 틈을 막게 하는 것
궁극적으로 - 죄 사함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로 용서된다. 피부림을 받은 자는 -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게 된다. 그리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결론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년는 죄성과 하나님 거역을 가슴 아파한다.
애통하며 눈물 짓고, 용서에 감사하며 중심 다해 경외한다.
회개란? 우리의 중심을 고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중심되었던 것을..
세상근심은 쌓이고 쌓여 사망으로 나아간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피로만 사함 받는다 = 뿌리
믿음은 뿌리 회개는 열매이다.
우리의 양심은 근본적으로 타락되어 있다.
그래서 우린 양심을 따라 나아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고쳐 나가야 한다
참마음(거듭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신앙은 하나님과 나의 1:1로 시작되지만 1:1로 끝나지 않는다
작은 한 구절이라도 순종해라. 순종치 않는 것은 거역이다.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모른다.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킨다.
참으로 용서받은자 구원받은자는 죄를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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