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원]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신 예수그리스도(히 7장)

보증: 확실하다. 확신을 준다. 더 좋은 언약을 주심이 확실하다

초보적 말씀: 구원은 어떻게 얻는가, 믿음과 회계, 안수와 세례, 죽은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

의의 말씀: 지각(이성)을 사용한다. 

분별의 말씀: 말씀을 현실에 적용(무엇이 올바르고 하나님 영광의 합당한가?)

 

1. 직분과 계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시적 직분(11V_온전함을 얻을 수 없는, 레위제사장 직분)

  영원한 직분(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이와 같이 직분에는 구분이 있다. / 히8:6 - 더 아름다운 직분이 있다.

  멜기세덱과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고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었다. 

  7V_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멜기세덱이 높은자이다.

  영적인 복을 빌어주는 자가 육신적인 제물을 주는 자보다 더 높은자이다.

  9,10V_조상의 헌신이 나의 헌신이 된다.(가문의 영적 유산)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릴때 롯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이러한 롯의 후손들(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의 복을 질투했다. 

  출애굽기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조상의 헌신과 희생으로 얻은 복을 질투하지 말고 본받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

  직분별로 필요한 원칙, 율법이 다르다. 제사장 - 레위계통(12V_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변역, 18V_연약, 무익)

                                                            - 멜기세덱(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 예수 그리스도 (19V_하나님게 가까이 나아가느니라 = 세우신 목적)

  사람의 차이는 직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직분에 따라 하나님께서 달리 대하신다.

2.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다.

  구약: 옛 언약 -온전케 하지 못하다. 구원할 능력, 기능이 없다. 

  율법의 목적: 죄인 임을 알라, 율법에는 {규례(일시적), 법도(지킬 힘이 없다.), 명령(우리 능력으로 순종이 불가능하다.)}

  16V_무궁한 생명의 능력(부활,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께서 영원히 인도 하시는) 으로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행하신다.

  21V_오직 예수는 맹세(언약)으로 되신것, 언약은 피가 있어야 한다, 저희(레위인)는 맹세(피언약)가 없다.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언약을 맺은 속에서 시작 하셨다.  대제사장 직분은 부활의 아침부터 시작되고 영원히 지속된다.

  21V_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4V_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25V_그가 항상 살아서

  → 영원한 제사장이라는 믿음. 

      한구절이 나의 온 삶의 무게를 드려서 읽어야 한다. 말씀이 그러하다 이루어 진다는 믿음을 가져야 된다. 

  22V_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새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거듭난자에게 의무가 기쁨이 된다. 

3. 우리에게 합당한 대 제사장

  25V_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 우리에게 합당한 5가지

  26V_ 거룩하고(본질상 거룩하시다. 우리의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 , 악이 없다.(악함이 없으시다)

  더러움이 없다(추함이 없다), 죄인에게서 떠나 계신다(정결), 하늘보다 높이 되신자(고귀)

  이러한 특징으로 죄성으로 가득하고 악하고 더럽고 죄인인 우리에게 합당하신 이유이다.

  27,28V_단번에 자기를 드려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이시다.

  영단번적 대속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지금도 보좌 옆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의 대리자. 그가 용서,능력을 주심, 인정 = 하나님께서 용서, 능력을 주심, 인정

결론. 분별의 말씀을 잘 가져야한다.

예수그리스도가 보증이 되어주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이전 구약에 제사장이 흉내 낼 수 없었던 구원으로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고 택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라는 이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