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본상태
롬 5:10 -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하나님과 원수
롬 3:23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죄의 종
요 8: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 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마귀자녀
2. 영적상태
엡 2:1~2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랏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의 역사하는 영이라 : 우상, 미신, 점술, 종교, 철학
출 20:4~5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잇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제사, 굿, 잡신
3. 마음상태
엡2:3 - 전에는 우리도 다 그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 불안, 불행, 불만족
마 11:28~29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수고, 무거운 짐, 우울증, 자살충동, 정신병, 외로움, 고독, 두려움, 자폐증, 노이로제, 허무
4. 육신상태
행 8:4~8 -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질병, 난치병, 불치병, 물질, 건강, 인간관계, 우환질고, 삶의 실패
5. 사후상태
히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 14:9~10 -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눅 16:19~31 -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잇는 나사로를 보고, 너희와 우리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 에 오지 않게 하소서..
: 죽음, 심판, 영원한 지옥
6. 자손상태
출 20:4~5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잇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삼사대까지 저주
고전 10:20 -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 영적유산
롬 1:28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힌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할 일을 하게 하셨으니 : 잃어버린 인생
오늘은 추석이다. 추석은 이번해에 결실을 맺은 곡식을 거두어 감사함으로 조상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명절이다. 제사를 지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모르고 있다. 그 마음 속 허무와 공허함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상태를 알아야 하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 성취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필자에게도 추석은 4번의 제사가 있는 명절이다. 그 일에 함께 했던 지난날의 죄악들을 회개한다. 우린 복음을 가지고 있다. 이 복음은 타국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하에 대한민국에 온 선교사들의 피와 눈물을 통하여 얻게 된 것이다. 우린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도 그들과 같이 대한민국의 뿌리 박힌 악 습관을 꺾고 이겨내야 한다. 우린 영적싸움의 대원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열리기를 바란다. 이번 한주간은 가문에 흑암을 꺾고 가문복음화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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